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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유한준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6-3으로 앞서던 연장 10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유한준은 상대 투수 이용찬과 12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5㎞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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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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