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이동현이 1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
이후 9회에도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이동현은 "아웃 카운트 다섯개를 잡으며 세이브한 것은 오랜만 인 것 같다. 앤디 밴헤켄(넥센 히어로즈)의 포크볼을 참고해 그립을 잡아봤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