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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가 29일 2018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두산베어스는 2차 2순위 정철원(안산공고/투수)과는 계약금 1억원에, 3순위 김민규(휘문고/투수)와는 계약금 8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또 전민재(대전고/유격수), 배창현(경북고/투수) 등 나머지 신인 선수와의 계약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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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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