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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문승원과 KIA 팻딘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팻딘.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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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엔트리를 교체했다.
KIA는 2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팻 딘-심동섭-홍건희 투수 3명을 1군에서 말소시키고 임기준-문경찬-이인행을 등록시켰다. 임기준과 문경찬은 불펜에 힘을 보탤 예정이고 이인행은 대타, 대수비, 대주자로 활용한다.
한편, kt는 전날 선발로 시즌을 마감한 돈 로치를 빼고 이재근을 콜업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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