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요코하마 선발 조 위어랜드는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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