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2018 신인선수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유영준 NC 다이노스 단장은 "프로구단 입단에 앞서 신인선수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구단은 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시민이자, 훌륭한 선수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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