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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정운찬 신임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한다.
KBO는 지난달 29일 제4차 이사회를 통해 정운찬 총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11일 정운찬 신임 총재를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정운찬 총재의 임기는 2018년부터 3년간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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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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