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구장에서 열린 정규 시즌 개막전 경기가 매진 사례를 이뤘다.
두산이 조쉬 린드블럼을, 삼성이 윤성환을 각각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이날 경기는 오후 3시7분을 기점으로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