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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이틀째 선발에서 빠진 가운데 베테랑 정성훈이 1루수로 나섰다.
정성훈이 2번으로 나서면서 타순은 제자리를 찾았다. 로저 버나디나가 3번을 맡고, 안치홍이 6번, 김선빈이 9번으로 나선다. 이날 포수는 김민식 대신 백용환이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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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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