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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에이스 왕웨이중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왕웨이중이 대만 리틀야구 국가대표 투수로 뛰었을 적 모습. 아직 앳된 모습이지만 현재 왕웨이중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본인이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찾은 것이다"라고 말한 유 감독대행은 "본인에게 보여주니 자신의 사진이 맞다며 신기해 하더라"고 웃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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