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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019시즌부터 사용하는 새 창원 야구장의 광고권 사업자를 정하는 공개입찰을 진행한다.
13일에는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입찰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입찰참가 신청서를 낸 업체는 경쟁 PT를 거쳐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며 추가 협상을 통해 최종 사업자로 뽑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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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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