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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즈 외야수 노수광이 손가락 골절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노수광은 올 시즌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3리(515타수 161안타), 8홈런 53타점을 기록했다. SK 타선에서 리드 오프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상승세에 일조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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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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