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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신인 선수에 오른 LA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25)가 영어 연설로 화답했다.
한편, 오타니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투타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투수로는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타자로는 104경기에서 타율 2할8푼5리, 22홈런, 61타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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