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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내야수 루이스 히메네스가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멕시칸리그에서 뛰었던 히메네스는 이번 테스트에서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다면 라쿠텐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에서도 계약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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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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