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캠프포토]KT 로하스의 여전한 장타력. '새 공인구 걱정 뚝'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9-02-10 09:13



KT 위즈의 스프링캠프가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스포츠컴플렉스에서 계속됐다. 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물레이션 배팅에서 오른쪽 타석에 서서 시원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투산(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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