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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자타공인 한화 열성팬 방송인 남희석(48)이 오는 29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남희석은 모두가 다 아는 한화팬이다. 매년 7~8차례 이상 한화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하는 열성파다. 1999년 한화의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에도 관중석에서 함성에 힘을 보탠 바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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