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오지환이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한편 오지환은 지난 2009년 1차지명으로 LG에 입단해 현재 주전 유격수로 뛰고 있다. 올 시즌 개막 후 2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3푼8리(80타수 19안타) 2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