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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대전 한화전서 8번타자로 출전한 박해민은 5타수 4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타격감을 높였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경기전 "일요일 경기서 박해민이 좋은 타구를 많이 만들어냈다.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서 오늘 1번으로 기용했다"라고 밝혔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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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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