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속보] 최 정, 이승호 상대로 통산 11호 만루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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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SK가 삼성에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SK 선수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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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타선이 드디어 터졌다.
최 정은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를 리드를 되찾아오는 만루 홈런을 폭발시켰다.
최 정은 팀이 3-3으로 맞선 4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이승호의 가운데 몰린 2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크게 넘겼다. 최 정의 시즌 6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11호 만루 홈런이었다. KBO리그 역대로는 871호, 올 시즌 13번째 만루 홈런이다.
또한, 최 정은 개인 통산 312호 홈런으로 송지만(은퇴)을 제치고 통산 홈런 부문 단독 8위로 올라섰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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