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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27)이 벤치에 믿음을 주고 있다.
5회 초 2사 1루에서 맞은 두번째 타석에서 마이애미 좌완 선발 케일럽 스미스의 3구째 슬라이더를 밀어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수비 시프트로 비어있던 3루수 방면으로 타구를 보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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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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