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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가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지난해 두산 유니폼을 입은 후랭코프는 KBO리그 데뷔 첫해 18승(3패), 평균자책점 3.74로 다승왕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10차례 등판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3.02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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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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