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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SK 와이번스의 3루수 최 정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SK 관계자는 "순간적으로 근육이 뭉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최 정은 고감도 타격을 뽐냈다. KT 선발 김 민을 상대로 1회와 4회 연속 2루타를 기록 중이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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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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