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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요식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김병현이 야구장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SK 손 혁 투수코치가 햄버거 80개를 주문해 가져왔다고. 광주일고 출신인 김병현은 최근 광주 시내에 광주'제일햄버高 光州一고'라는 햄버거 가게를 오픈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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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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