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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또 허리다.
조셉은 올시즌 52경기에서 탕류 2할7푼3리, 9홈런, 34타점을 올리고 있다. 팀이 76경기를 치렀지만 허리 부상으로 인해 52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허리 부상으로 인해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24일간 2군에 머무르기도 했던 조셉은 1군에 올라온 뒤로도 가끔 허리 통증으로 빠졌다.
조셉 대신 김용의가 1루수-7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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