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연패에서 탈출했다.
|
|
|
|
|
|
KIA는 7회 한 점을 추격했다. 2사 1, 3루 상황에서 키움 두 번째 투수 김성민의 폭투 때 3루 주자 신범수가 홈 플레이트를 밟았다.
하지만 키움은 8회 이보근, 9회 양 현을 투입해 실점 없이 막아내고 연패를 탈출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6-25 21:43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