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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 김현수가 10년 연속 1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안타로 김현수는 10년 연속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2006년 두산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현수는 2008년 168안타로 데뷔 후 처음으로 100안타를 돌파했다. LG 이적 첫해인 지난해에도 164안타를 터뜨렸던 김현수는 KBO리그 역대 11번째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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