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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시즌 벤치멤버로 추락한 나지완(34)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선발출전했다.
그러면서 박 감독은 줄곧 지명타자로 나선 최형우에게 좌익수 수비 임무도 부여하고 나지완을 지명타자로 돌렸다.
나지완은 역대 LG전에서 타율 2할5푼4리 23홈런 83타점을 기록했다. 잠실구장에선 타율 2할4푼8리 17홈런 89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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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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