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최초에 김성철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그 사이 3루주자가 리터치로 홈을 밟았다. 2루주자도 리터치로 3루에 안착. 문제는 2루 베이스에 도착한 타자주자 박해민이었다.
삼성의 요청에 따라 비디오 판독 결과 완전한 포구가 이뤄지기 전에 공을 떨어뜨린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안타로 번복되자 한용덕 감독은 판독 결과에 항의를 하다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