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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애초에 선발로 생각했던 친구다."
김기훈 선발 카드도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박 감독대행은 "기훈이는 그대로 선발로 가고, (임)기영이는 릴리프 역할을 맡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m86, 90kg 당당한 체구의 우완 이민우는 140㎞ 중반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주로 구사한다. 커터와 포크, 커브를 섞어 던지며 타이밍을 빼앗는다. 올 시즌 27경기에서 1승2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중이다. 그 중 선발로는 딱 1경기를 던졌다. 6월16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3안타 4실점(3자책)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선발 5경기에서는 21이닝, 18실점(17자책), 1승4패, 평균자책점 7.29를 기록중이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