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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린 최형우는 KBO리그 10번째 3100루타를 달성하는 기쁨도 맛봤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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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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