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47세의 나이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배우 한다감이 여행 근황과 함께 '완전 개명'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1일 한다감은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정말 나만 보기 아까운 보섬가"라며 여행지에서 느낀 감동을 전했고, 이어 "너무 아름다워서 안 올릴 수가 없네요. 눈으로 보는 게 더 아름답네요. 기회 되면 힐링하러 와보세요. 정말 힐링되고 아름다워요. 진짜 가슴이 확 트이네요"라며 행복한 소감을 남겼다.
특히 한다감은 이 과정에서 "그리고 저 참고로 완전 개명했답니다"라고 밝히며 새로운 이름으로의 변화를 직접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그는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품으며 '최고령 산모' 타이틀을 얻게 된 바 있다.
한다감은 SNS를 통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한다감은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어 방송 활동과 운동을 병행 중이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라며 새로운 삶에 대한 각오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7세인 그는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드라마 '아씨 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또한 개봉을 앞둔 영화 '점례는 나의 빛'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현재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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