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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외야수 맥 윌리엄슨이 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후반기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윌리엄슨은 그동안 우익수로 활약해왔다. 22경기 타율은 2할6푼3리(80타수 21안타), 1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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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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