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방망이 때문에 해프닝을 겪었다.
김하성은 쇠링을 끼운 채 토스배팅에 나섰다. 몇차례 타격을 했지만 제대로 스윙이 되지 않았고, 쇠링이 빠지지도 않았다. 결국 방망이를 내던지고 라커룸으로 가서 새 방망이를 들고 타격 훈련에 나섰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9-11 18: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