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아직은 모른다."
KIA전을 포함해 10경기를 남겨둔 NC는 5할 승률만 거둬도 5위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상황. 최근 5연승 흐름 등을 고려하면 어렵지 않게 5위 자리를 확정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선발 로테이션이나 타순 조정 등 포스트시즌에 대비한 운영을 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당분간 경기가 연결되어 있다. 당장 3연전을 치르고 하루 밖에 못 쉰다"며 "현재에 집중해 이겨야 할 경기를 이기는데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수단 운영에 대해서도 "5위 자리를 확정 지을 때까진 베스트 전력을 가동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