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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오른 류현진(LA 다저스)이 14일 귀국한다.
이번 귀국은 류현진이 고국에서 휴식과 안정을 갖고 훈련에 집중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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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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