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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코치진 워크숍을 진행했다.
21일에는 정동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초빙,'사람을 남겨라'는 주제로 리더의 목적의식과 리더십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이혜랑 명상전문가를 초청하여 명상을 통한 감정 컨트롤과 리프레시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민철 단장은 "마무리캠프 기간 동안 선수들을 잘 이끌어줘서 감사하다. 옳은 결정을 하기 위해서 코칭스태프 간 자주 소통하며 저에게도 많은 의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오는 25일 대전 ICC 2층 컨벤션홀에서 선수들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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