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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T 위즈가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우완 투수 유원상(33)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한편, KT는 다른 팀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보겠다는 선수 본인의 요청을 받아 들여 외야수 김진곤(32)의 보류권을 풀기로 결정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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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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