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위력적인 피칭에 지역지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광현의 공에 배트를 맞춘 타자는 조너선 비야와 코리 디커슨, 맷 조이스 3명에 불과했고, 이들도 빗맞은 내야 땅볼과 유격수 플라이에 그쳤다.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휘어잡은 피칭이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