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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팀 동료 타자들을 상대로 두번째 실전 등판을 가졌다.
류현진은 등판을 마치고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제구가 내가 바라는만큼 정교하지 않아서 더 다듬고싶어서 시범경기가 아닌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판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앞으로 남은 시범경기 기간에 3번 더 등판할 예정이다. 다음 등판은 10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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