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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키움 히어로즈 손 혁 감독이 토종 에이스 최원태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최원태는 지난 7일 광주 KIA전 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9안타 2볼넷으로 2실점 했다. 많은 안타를 허용했지만 위기 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 했다.
최원태는 지난달 23일 조부상을 치른 바 있다.
고척=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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