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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가 마침내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전날 1회 133m짜리 3점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이틀 연속 대형 대포를 날리며 거포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라모스는 전체 타자들 중 가장 먼저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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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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