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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박찬도가 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
2012년 프로 데뷔 후 무려 8년 만이자 246경기 출전 만에 뽑아낸 프로 데뷔 첫 홈런.
후속 타자 김동엽이 곧바로 백투백 홈런을 날리며 박찬도의 마수걸이 홈런을 축하했다. 시즌 6번째(통산 1008호) 백투백 홈런.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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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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