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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K 와이번스 이홍구가 999일만에 1군 무대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또 999일만에 이홍구가 1군에서 친 홈런이다. 2017년 9월 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홈런을 친 이후 꼬박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현역으로 복무하며 병역을 해결한 이홍구는 오랜만에 홈런 맛을 봤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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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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