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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삼성 외야수 구자욱이 돌아왔다.
지난달 23일 두산전 이후 17일 만의 복귀다. 구자욱은 내전근 통증으로 빠져 있었다. 회복 후 퓨처스리그 4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회복했다.
벤치는 부상 복귀 첫 경기인 만큼 구자욱을 지명타자로 배치해 수비 부담을 덜어줬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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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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