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스토리] KIA 장현식-김태진, 빨간색 유니폼 입고 창원NC파크 첫 방문!

기사입력 2020-09-12 15:50


[창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반가운 얼굴들의 만남!'

KIA 타이거즈 장현식과 김태진이 이적 후 처음으로 창원NC파크를 방문했다.

오랜만에 창원을 찾은 두 선수는 코칭스탭, 선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고 친정팀인 NC 선수들은 빨간색 훈련복을 입은 두 선수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빨간색 훈련복을 입고 창원NC파크에 들어서는 장현식!


박민우와 뜨거운 포옹을!


친정팀 동료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코치님 부름에 재빨리 달려가는 김태진!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친정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도 더 열심히 할게!' 박준영과 주먹을 맞대고 각오를 다진다.


유니폼 갈아입고 친정 오니 기분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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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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