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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거나 웃음 자아내는 몸 개그로 동료들에게 활력 에너지를 전파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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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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