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 윤병웅 기록위원이 3일 KBO 리그 역대 3번째 기록위원 3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KBO 리그에서 3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기록위원은 이종훈, 김태선 위원 등 단 2명에 불과하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윤병웅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03 11: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