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거포 노시환이 역전 홈런을 쏘아올렸다.
노시환은 KIA의 5번째 투수 박준표의 2구 116km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비거리 110m짜리 솔로포를 가동했다.
프로 2년차인 노시환은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 올 시즌 팀 내 홈런 1위를 질주하게 됐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07 17: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