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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연패에 빠진 KT 위즈가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다.
이 감독은 이날 백업 포수 자리에 문상인 대신 이홍구를 콜업했다. 그는 "2군에서 몸상태가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오늘 곧바로 선발 출전시키기는 힘들 것 같아 일단 벤치에 대기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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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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