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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나도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지금은 전화하기도 그렇다. 전화기도 꺼져있을 것이다. 몇 일 지나서 처남한테 물어봐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 대행은 더블헤더를 위한 6인 선발 로테이션에서 벗어나 최진행과 이성열을 말소했다. 그리고 노수광과 송윤준을 1군에 콜업했다. 최 대행은 "송윤준은 불펜을 보강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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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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